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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 From 0 to 100'
"우리는 상상하고, 0부터 100까지 직접 만들고 가꿉니다."
저희는 서비스 산업을 예술의 한 형태로 보고 있으며,
여기서 공간은, 모든 것의 조합을 통해 개발자의 개념을 보여주는 캔버스가 됩니다..
저희는 저희의 유니크한 컨셉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,
전 세계 식음료 산업을 발전시키며, 끊임없이 진화하는 예술적 서비스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."
- ERIC KIM, Founder & Creative Direct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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